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입니까 라고 물으면 사람들은
많은 고민을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에게 이 질문을 하면 하나같이
이렇게 대답합니다.
"성령되신 안상홍님과 신부되신
어머니하나님이요"
인생을 살다보면 소중한 것들이 많아집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인생을 허락하시고
천국을 허락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만큼 소중하지는 않습니다.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성령과 신부를 자랑하셨나요?^^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사람들은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그를 자랑합니다.
그 사람의 성격, 외모, 신장, 말씨 등 모든 것을 일일이
얘기하고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고
싶어 합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우리 하나님은 이렇게
멋지시고 기묘하신 하니님이시라고
자꾸 자랑하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하나님 얘기를
하려니 왠지 쑥스럽고 심령이 위축된다면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을
자랑했던 다윗은 하나님 마음에 꼭 드는 자라는 칭찬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사람들
앞에 종일토록 자랑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그만큼 중심에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다윗의
마음이 시편에 그대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시
34 1-9절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그를 송축함이 내 입에 계속하리로다 내 영혼이 여호와로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가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 나와
함께 여호와를 광대하시다 하며 함께 그 이름을 높이세 내가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자랑할 때, 심령이 곤고한 자들이 우리 말을 듣고 하나님께 나아와서 소망 가운데 함께 기뻐하게 될
것입니다.
다윗처럼 하나님을 날마다 자랑하면서
마음과 성품을 다하여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준행하는
시온의 가족들이
됩시다.
하나님은 우리가
의를 행하면 의로운 것으로, 불의한 것을 행하면 불의한 것으로, 행한 대로 다
갚아주십니다.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돌아옵니다.
천국 가기를 바란다면 천국 갈 수 있는 행동을
해야겠습니다. 세상적인 행동을 하면서 천국 가고픈 바람을 갖는다면, 마치 밀을 심으면서 그 자리에 보리가 나기를 바라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영원한 천국을
생각하며, 날마다 부지런히 천국 씨앗을 심지 않으시겠습니까? 하나님의 일에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봅시다.
우리의 중심까지도 보시는 하나님 앞에 선한 행실과 내면의
아름다움까지도 갖추시기를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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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항상 자랑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답글삭제하나님을 믿는 가장 큰 이유 우리의 부모님이시기때문입니다
답글삭제우리의 여의 부모님되신 아버지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이 가장 큰자랑입니다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의 자녀인것이 정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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