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7일 수요일

하나님의 교회-하나님보다 미국 대통령?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계명을 온전히 지킵니다.
많은 교회에서 지켜지는 추수감사절이 하나님의 계명이 아님을 
안상홍님께서 가르침주셨습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지켜지고 있는 추수감사절은 ‘워싱턴 대통령’의 명령으로 
시작된 미국의 관습입니다.
전혀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그
럼에도 많은 교회에서 추수감사절을 지키니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요~~
하나님의 교회는 진리를 전합니다.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따릅니다.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하나님보다 미국 대통령?





이상한 일이다.

교회가 예수님의 말씀은 무시하고 미국의 풍습을 철저히 지키고 있으니 말이다.
혹, 당신도 이 풍습을 지키고 있을지도 모른다. 바로 추수감사절이다.


그날에 대해 세계백과대사전은 이렇게 명시한다.
“미국에서는 1789년 11월 26일을 추수감사절로 워싱턴 대통령이 선포하였다.
그 유래는 1620년 영국의 <메이플라워호>가 청교도들을 싣고 미국에 건너간 해,
즉 신대륙에서 처음으로 추수한 곡식에 칠면조를 잡아 놓고 하느님에게 감사기도를
드린 후부터 이 관습이 전 기독교국에 전파되었다.”

오늘날 교회에서 지켜지고 있는 추수감사절은
‘워싱턴 대통령’의 명령으로
시작된 미국의 관습이다.
다시 말해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절기라는 것이다.
이러다 보니 성경에도 없는 추수감사절을 지키는 행위에 대한 합리적인 명분이 필요했다.


바로 추수감사절에 ‘신앙적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첫 수확물을 얻었을 때 기쁨과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 행위는 아름답고 숭고한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추수감사절은 기독교적 축제가 되기에 마땅하며
모든 교회에서는 이날을 기념한다.”

추수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싶다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초막절을 지키라.
그날에 대해 위키백과 사전은 이렇게 명시한다.
“초막절은 추수절의 끝 절기이며 일년 중 마지막 절기로
유대력으로 에다님월(7월) 15일에서 22일까지이다.
성력 7월 10일에 시내산에서 내려 온 모세에 의해 하나님의 뜻을 전해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막 지을 재료를 풍성히 모으게 되었다(레 23장 34-36절).”


초막절이야말로 당신이 지켜야 할 하나님의 명령이다.

궁금하다. 사람의 계명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행위는 아름다운 것이고,
인류의 구원을 위해 세워주신 하나님의 계명은 아름다운 것이 아닌가.
하나님의 계명은 무시하고 사람의 계명은 철저히 지키니 하는 말이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마 15:9)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눅 6:46)

예수님의 한숨이 들리는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다면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면 된다(레위기 23장).
올해도 추수감사절을 지키려고 준비한다면 그 행위를 하나님께서 어떻게 바라보실지
진지하게 생각해보라. 당신의 구원을 위해서라도.


출처:pasteve





댓글 4개:

  1. 하나님을 섬긴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최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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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얼마나 답답하실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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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나님의 계명을 저버리고 사람의 계명을 지킨자...,과연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요??

    우리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하나님의계명을 소중히 여기며 지키는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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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예수님의 한숨이 들리는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다면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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