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8일 월요일

재림 예수님은 이미 오셨다-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재림 예수님
이미 오셨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이미 이 땅에 재림하셨다고 알려주고 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마태복음 24장 32~33절)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는 것을 보면 예수께서 문 앞에 이른 줄 알라고 하셨다. 바로 예수님의 재림의 때이다. 그렇다면 무화과나무의 비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낸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성경의 해답은 성경에 있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제자들에게 알려 주셨다.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마가복음 11장 13~21절)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사건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실물 비유다.무화과나무를 통해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무엇을 알려주신 것일까?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누가복음 13장 6~7절)  
삼 년동안 복음의 실과를 구한 분은 예수님이다. 그리고 열매를 구하신 곳은 이스라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마태복음 15장 24절)  
이방으로 복음이 전파된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이방과의 막힌 담을 허신 이후부터다
(에베소서 2장 11절). 예수님께서는 3년동안 복음의 열매를 구한 이스라엘을 무화과나무로
비유하셨다. 구약에서부터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 민족을 상징했다(예레미야24장 1절).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여 마르게 하셨던 것은 이스라엘의 멸망을 예언하신 것이다.
예수님께서 3년 동안이나 복음의 열매를 구하였으나 도리어 십자가에 못박은 이스라엘은
예언대로 AD 70년 로마 군대에 의해 처참한 멸망을 당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말라 죽은 무화과나무가 소생할 때, 즉 ‘무화과나무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는’ 때가 도래할 것도 예언하셨다. 이는 멸망당한 이스라엘 나라가 다시 소생한다는 예언이다. 예언대로 주후 70년 멸망당하여 1900년 동안 이방에 뿔뿔이 흩어졌던 이스라엘이 1948년  다시 나라를 회복하는 역사적 기적이 일어났다.

  
유사이래 1900년 동안이나 잃었던 나라를 회복한 나라는 이스라엘 외에는 없다. 이는 이스라엘 민족의 힘이 아니다. 하나님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이다. 1948년 이루어진 이스라엘 독립은 재림 예수님이 오셨다는 것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요한 계시록 3장 20절)
 
 
이스라엘 독립은 이루어졌다. 말라 죽었던 무화과나무가 잎을 내고 가지가 연하여졌다.
지금은 이미 인자가 와서 문을 두드리는 시대다. 그 구원의 음성을 발하는 시대다.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어야 하는 시대다. 
오셨는지가 문제가 아니라 이미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가 누구신지를 찾아야 하는 시대다.
재림하신 그리스도의 구원의 음성을 배척한다면
심판주가 오실 때 진노와 형벌을 피할 길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무화과나무의 예언을 이루시고 구원의 언약을 회복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는다출처:pasteve



 
 






재림 예수님은 이미 오셨다-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합니다.
지금은 이미 인자가 와서 문을 두드리는 시대입니다.
그 구원의 음성을 발하는 시대입니다.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어야 하는 시대입니다.
오셨는지가 문제가 아니라 이미 임하신 재림그리스도가
누구신지를 찾아야 하는 시대입니다.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그 이름은 안상홍님이십니다.

















재림 예수님이미 오셨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이미 이 땅에 재림하셨다고 알려주고 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마태복음 24장 32~33절)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는 것을 보면 예수께서 문 앞에 이른 줄 알라고 하셨다. 바로 예수님의 재림의 때이다. 그렇다면 무화과나무의 비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낸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성경의 해답은 성경에 있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제자들에게 알려 주셨다.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마가복음 11장 13~21절)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사건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실물 비유다.무화과나무를 통해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무엇을 알려주신 것일까?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누가복음 13장 6~7절)
삼 년동안 복음의 실과를 구한 분은 예수님이다. 그리고 열매를 구하신 곳은 이스라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마태복음 15장 24절)
이방으로 복음이 전파된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이방과의 막힌 담을 허신 이후부터다
(에베소서 2장 11절). 예수님께서는 3년동안 복음의 열매를 구한 이스라엘을 무화과나무로
비유하셨다. 구약에서부터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 민족을 상징했다(예레미야24장 1절).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여 마르게 하셨던 것은 이스라엘의 멸망을 예언하신 것이다.
예수님께서 3년 동안이나 복음의 열매를 구하였으나 도리어 십자가에 못박은 이스라엘은
예언대로 AD 70년 로마 군대에 의해 처참한 멸망을 당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말라 죽은 무화과나무가 소생할 때, 즉 ‘무화과나무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는’ 때가 도래할 것도 예언하셨다. 이는 멸망당한 이스라엘 나라가 다시 소생한다는 예언이다. 예언대로 주후 70년 멸망당하여 1900년 동안 이방에 뿔뿔이 흩어졌던 이스라엘이 1948년 다시 나라를 회복하는 역사적 기적이 일어났다.


유사이래 1900년 동안이나 잃었던 나라를 회복한 나라는 이스라엘 외에는 없다. 이는 이스라엘 민족의 힘이 아니다. 하나님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이다. 1948년 이루어진 이스라엘 독립은 재림 예수님이 오셨다는 것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요한 계시록 3장 20절)

이스라엘 독립은 이루어졌다. 말라 죽었던 무화과나무가 잎을 내고 가지가 연하여졌다.
지금은 이미 인자가 와서 문을 두드리는 시대다. 그 구원의 음성을 발하는 시대다.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어야 하는 시대다.
오셨는지가 문제가 아니라 
이미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가 누구신지를 찾아야 하는 시대다.
재림하신 그리스도의 구원의 음성을 배척한다면
심판주가 오실 때 진노와 형벌을 피할 길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무화과나무의 예언을 이루시고 구원의 언약을 회복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는다

출처:pasteve













댓글 3개:

  1. 모든것이 다 예언에 의해 움직여 진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이 모든 예언을 이루시기위해 다시한번 재림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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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구원자께서 직접 하신 말씀 , 진리를 회복하시고 말씀을 전하고계십니다
    이미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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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지금은 이미 인자가 와서 문을 두드리는 시대다. 그 구원의 음성을 발하는 시대입니다.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어야 하는 시대.
    오셨는지가 문제가 아니라 이미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가 누구신지를 찾아야 하는 시대입니다. 재림하신 그리스도의 구원의 음성을 배척한다면 심판주가 오실 때 진노와 형벌을 피할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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